ARTIST NOTE
작품 세계
작가는 ‘종’을 통해 소리와 이야기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종은 단순한 오브제를 넘어, 말과 음악, 자연의 소리를 담아내며 때로는 치유와 위로를, 때로는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됩니다. 작품 속 종은 현실과 이상, 개인과 사회,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으로서 다양한 서사를 품고 있습니다.
작가의 회화는 아크릴과 다양한 재료 실험을 바탕으로, 파스텔톤과 깊이 있는 색채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울림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화면 속 종은 때로는 자연과 어우러지고, 때로는 추상적 공간 속에 배치되며, 보는 이에게 내면의 울림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로 자리합니다.
작가는 결국, 소리 없는 캔버스 위에 ‘울림’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 울림이 관람자의 마음속에서 공명하며, 평화와 희망의 메아리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THE ARTIST
정미나의 작업 세계
정미나는 종을 매개로 소리와 이야기를 시각화합니다. 파스텔톤과 깊이 있는 색채, 재료 실험을 통해 화면 위에 울림의 흔적을 남기고, 관람자의 내면에서 공명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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